작성자 zkw****(ip:)
작성일 2021-10-20 13:06:25
조회 1793
평점
추천 추천하기
처음 맛 보았을 때 아~ 살짝 익으면 더 맛있겠다 생각했습니다.
하루 정도 숙성 후에 재활병원에 계신 어머니 드리니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
바로 재주문 가게습니다~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